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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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연맹 소식

승리하는 투쟁, 산별완성의 2009년을 만듭시다!

자랑스러운 공공운수연맹 15만 동지 여러분,
이명박 정권 출범 1년에 맞서 치열한 투쟁으로 2008년을 보내고 이제 또 새로운 2009년을 맞이하게됐습니다.

돌이켜보면 2008년은 이명박 정권에 맞서 민중들이 촛불항쟁이라는 역사에 남는 거대한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우리 연맹 역시 운수노조의 쇠고기 수송 거부 투쟁과 공공노조의 헌신적인 집회 투쟁 등을 통해 민중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촛불 투쟁 과정 속에서 연맹의 일상 사업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숙원인 통합산별노조 준비위를 출범시키지 못하는 한계도 나타냈습니다.

동지 여러분.
2009년에는 우리 연맹에게 풀어야 할 두가지 큰 숙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집권 2년차를 맞아 무차별적, 공세적으로 나올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이 필요합니다.
연맹은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각오로 당장 연초부터 정부에 맞서 집회를 준비하고 총력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바로 통합산별노조 건설입니다.
연맹은 지난 해 완결짓지 못한 통합산별노조 준비위원회를 올해 반드시 출범시키고 공공운수부문을 아우르는 강력한 산업노조인 공공운수노조의 깃발을 올리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함께 쟁취하고 승리하는 2009년을 위해 15만의 힘을 모아냅시다.
공공노조, 운수노조 양 산업노조와 직할협의회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투쟁과 산별의 2009년을 만들어 냅시다.

모두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길 빌면서 투쟁의 현장에서 빕겠습니다.

2009년 1월
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임성규


공공노조 소식

2009년은 승리의 해로 만듭시다!

지난해는 잘 해 보고자 했는데 어긋난 것이 많았습니다.
중앙의 기능이 본부로, 지부로, 현장으로 바싹 다가서게 하겠다고 작심했음에도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
근심과 걱정에 노심초사한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우선 우리 조합원 모든 동지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암초가 자리 잡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 않은 해는 없었습니다.
유난히 할 일이 많은 것 같지만, 곰곰이 돌이켜 보면 언제나 우리 앞에는 산더미 같은 일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산별통합을 완성시켜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투쟁을 조직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사업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허둥되지 않고, 사업을 집중하여 하나라도 조합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공노조를 위해 36,000 조합원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2009년 새해!
해를 넘겨가며 투쟁하고 있고, 투쟁을 준비하는 모든 조합원들에게 승리의 기쁨이 나눠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조합원 동지들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9년 1월 1일
전국공공서비스노조위원장 이영원

운수노조 소식

09년을 반전과 도약의 해로


사랑하는 운수노조 조합원동지여러분!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에는 운수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해 싸우시다 감옥에 계시는 동지들, 불의의 사고 또는 병마 때문에 고통 받고 계시는 동지들, 초유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생존권과 싸우고 계시는 동지들이 하루속히 고통으로부터 해소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전체 조합원동지들과 그 가족들께서도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운수노조는 “과도기 극복”, “산별운동 강화”, “산별교섭 투쟁 원년”을 목표로 새해를 시작하였으나 아쉬움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성과와 함께 무안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 해 였습니다
09년은 지난해 못 다한 목표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경제위기상황과 이명박정권의 살인적인 탄압도 극복해야할 이중 삼중의 혹독한 과제를 안고 출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 세계가 신자유주의정책의 모순을 인정하고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시점에 유독 이명박정권은 사생결단의 기세로 역주행 폭주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더 이상 적당한 대응만으로는 살아남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동지여러분!
그러나 아무리 혹독한 정세라 하더라도 우리들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절망만을 말하는 사람은 절망에 빠지고, 희망만을 말하는 사람은 희망을 이루듯이,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불가하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지듯이 저는 우리 모두가 목표를 일치시키고 함께 힘을 모은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저희 지도부는 09년을 반전과 도약의 해로 삼고자 비상한 각오로 다가오는 정기대의원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운수노조의 추진단계에서 현재까지의 전 과정을 평가하고, 경제위기상황을 감안한 정세분석, 조직시스템의 새로운 진단 등을 통해서 2010년까지를 관통하는 사업계획과 함께 지난해 추진하다 유보된 통합산별계획과 조직혁신안도 마련할 계획으로 조직진단은 전문 연구기관에 용역을 발주해 놓은 상태입니다.

동지여러분!
아무리 좋은 계획도 조합원들의 참여 없이 지도부만 또는 일부 몇몇 간부들 만에 의해 만들어 질 경우 그 계획은 지도부와 간부들만의 계획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계획은 자기 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적 실천도 담보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과정에서 경험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부에서는 사업계획과 통합산별계획 그리고 조직혁신안의 초안을 마련한 후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토론과정을 거쳐 확정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관건은 동지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09년은 운수노조와 조합원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고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끝으로 동지여러분과 동지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다시한번 기원 드리며 위원장으로서 운수노조 지도부와 집행부를 대신해서 새해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년 1월
전국운수산업노조 위원장 김 종인


공공운수연맹 소식

연맹 "공공부문 16만 5천 일자리 늘려야"

7일 투쟁 선포 결의대회 열어

공공운수연맹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선 공공부문과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 16만5000여개를 창출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연맹은 이에 대한 제원으로 종부세를 감세하지 않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연맹은 이명박 정부의 96만개 일자리 창출은 “장밋빛 청사진일 뿐"이라며 "정부가 내놓은 일자리 창출계획은 비정규직만 양산할 뿐 고용확대에 도움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연맹은 특히 경제위기의 해법으로 공공부문과 사회서비스 분야의 적극적인 고용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분야를 비롯해 공공부문의 교대제 근무 확대, 각종 안전분야에 인력충원만 제대로 되어도 16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공공운수연맹은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통한 15% '인력감축안' 대신 오히려 10% 인력을 증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겸직 허용 금지 ▲300인 이상 사업장 안전분야 인력 의무 교용 ▲교대 근무조 확대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개별 사업자별로 안전 담당자 증원 등을 제시했다.
연맹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공기관 구조조정 저지, MB악법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연맹 임성규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투쟁,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책이 관철되는 투쟁을 조직하자”고 역설했다.


운수노조 소식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전북 전주하이트1분회, 전남 여수삼남분회 파업투쟁 전개

계약해지와 화물연대 탄압 맞서 총력투쟁

화물연대본부 전북전주하이트1분회와 전남여수삼남분회가 계약해지에 맞서 현재 파업투쟁을 진행중이다. 하이트1분회는 지난 2008년 12월 31일부로 운송료를 인하하고 새해벽두부터 화물연대 조합원을 전원 계약해지했다. 조합원들은 하이트맥주 전주지점 앞에서 천망농성을 진행하며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여수삼남분회 역시 15명의 조합원이 계약해지를 당해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거리 홍보전, 여수산업단지및 여수시청앞 일인시위, 아침출근시간 삼남석유화학앞 약식집회, 서울삼양사본사건물앞 일인시위를 진행해 왔다. 여수삼남분회는 오는 1월 12일 총파업 출정식을 앞두고 있으며 생존권을 지키고 화물연대를 탄압하려하는 사측의 시도를 꺾기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운수노조 소식

철도본부 ‘노사합의서’ 인준투표, 가결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08년 임금협약 및 현안사항 합의안’에 대한 인준투표가 가결되었다. 철도노조 중앙선거관리위윈회(위원장 백성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조합원 25,094명 중 21,653명 투표, 찬성 16,576명(76.55%)으로 가결되었음을 공고하였다.
지난 08-2차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에 의해 이번 조합원 총투표에 함께 부의된 ‘조직개편 찬반투표’는 21,641명이 투표하여 찬성 11,122명(51.39%)으로 조합 규약으로 정해진 ‘투표자수의 2/3 찬성’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되었다.


주요 일정

연맹/ 공공노조/ 운수노조 주요 일정

● 0105(월)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운송료인하저지 지역선전전(1/5부터 계속)

● 0108(목) 14:00 공공노조 중집수련회(-9)/ 봉도수련원

● 0109(금) 14:30 공공노조 비정규활동가 수련회(-10)/ 대전
                 운수노조 버스본부 대구달구벌버스지회 공영차고지확보 총력결의대회(매주 금요일)

● 0110(토) 11:00 공공노조 학교비정규직 08년 평가 09년 사업계획 수련회/ 대전

● 0112(월) 10:00 연맹 임원사무처회의/ 연맹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전남지부 여수삼남분회 파업출정식

● 0113(화) 10:00 PSI-KC 여성위원회 회의/ 연맹
                 14:00 연맹, 공공노조, 운수노조 지도자 교육과정회의/ 연맹

● 0114(수) 10:00 연맹 산별추진위/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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