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녹취파일에서 명백히 드러났듯이 노동조합은 무능한 주강수에게 선물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주강수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12월 31일 노동조합의 항의 방문에서 조차도 사과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주강수는 자신의 무능을 감추고 정권의 코드에 맞추기 위해 전체 노동자를 매도하는데 최 선봉에 서기를 자처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으며 언론 중재위 제소와 중앙일보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한 편, 주강수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노조탄압에 맞 설 것이며 반드시 퇴진시킬 것입니다.

<중앙일보 31일 1면 기사내용>
“지난 10월 초 임명장을 받고 분당 본사로 출근하려 했다. 하지만 노조원들은 나를 '공기업 선진화를 위한 MB의 낙하산 하수인'이라며 출근 저지투쟁을 했다. 결국 공권력 투입을 요청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출근을 한 뒤 노조대표 3명과 어렵게 대화를 하게 됐다. 노조대표가 '자진 사퇴하라'고 해서 내가 못하겠다고 했더니 노조 측은 '사장이 됐으면 선물을 달라. 관행 아니냐'고 하더라. 이면계약을 하면 사장 자리를 인정하겠다는 뜻인 것 같더라. 그래서 '난 선물을 줄 게 없다. 원칙적으로 일하겠다' 하니 '발전용 가스 도입 다변화 등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반대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
 

선물에 관한 내용은 노동조합이 요구한 것이 아니라 10월 15일 면담에서 노동조합이 1차 서류심사 탈락 등을 근거로 다른 후보자에 비해 객관적으로 함량부족 아니냐는 문제제기에 대해 주강수가 자신을 선물로 생각할 정도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하기 위해 본인이 말했던 내용입니다.
==============================================================
아래 내용은 10월 15일 면담당시 녹취내용입니다.


[주강수]

그리고 저 자신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느냐 하면

저는 뭐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사장이 처음 왔으니까 선물을 줘야 될 거 아니냐

그런 말씀 하신 적 있습니까, 없습니까?


[노조측]

그런 말은 한 적이 없는 데요


[주강수]

그럼 내가 얘기를 잘 못 들었구만

그건 내가 잘 못 들은 거고

내일 새로 오셨으면 선물을 드려야지 될 겁.. 될 거다.

이런 식으로 주변에서 얘기한 모양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러분하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아주 다른 생각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들은 저를 능력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저 자신이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 자신이 누구보다도 이 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아 그러니까 그 만큼 생각이 틀리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옳고 그름으로 생각하면 그건 판단을 하시는 거고

저 자신은 생각을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 거지요...
=============================================================

profile

합원이 참여하는! 조합원이 중심이되는! 조합원이 행복한! 노동조합의 건설을 위하여....

지들의 소중한 의견은 노동조합 발전의 초석이 됩니다.

제든지 의견이 있다면 여기 를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