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나서서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갖도록 보장하는 나라,없는 자는 국민으로도 취급하지 않는 나라”.바로 ...
“국가가 나서서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갖도록 보장하는 나라,없는 자는 국민으로도 취급하지 않는 나라”.바로 지금 이 땅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제를 살린다며 1%를 위해 99% 민중의 삶을 파탄 내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 우리 민중들은 저들의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선택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실용외교를 떠들며 국민의 생명권을 포기하고 미국산 미친 소를 먹으라고 강요하는 정부, 경제를 살리겠다며 국민의 생존과 직결된 공공기관을 팔아 소수 재벌들의 배를 불리겠다는 정부, 이제 혹시나 하는 기대 때문에 주저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를 이윤축적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저들과 맞서 싸울 명분이 충분합니다.
동지들 !
인간이 살아가는데 생존의3대 필수품은 식량 과 물, 에너지라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식량 과 물, 에너지를 필수 공공재라 부름니다.
돈이 많든 적든 간에 전 민중에게 저렴하고 보편적인 공공서비스를 공평하게 제공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권과 자본은 보편적이며 필수적인 공공 서비스를 거부하고 독점재벌과 초국적 자본의 토대를 만드는 에너지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적독점과 사적이익을 강화하여 국부를 유출하는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요금을 폭등시키고 에너지 공공성을 훼손하는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기본권을 약화시키고, 에너지 주권을 팔아 넘기려는 기만적인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관리 규제를 기업들과 밀실협의를 거쳐 대폭완화 시키려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윤을 보장하기위해 안전관리에 투자하는 비용을 줄일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현동 가스폭발사고, 대구지하철 가스참사를 되풀이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예방적인 안전조치인 안전검사· 검증기능마저 민간에게 위탁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있어서도 이명박 정부는 오로지 삽질 경제를 통한 해결외에는 어떠한 대책을 마련할 의지가 없습니다.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기능마저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환경관리 규제 역시 기업의 이윤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 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가 아닌 재벌들의 이윤 축적만 가능한 지속적인 사회를 우리는 온 몸으로 거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지들 !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평등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우리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저항과 투쟁을 통해 세상을 바꾸워 왔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이 저항과 투쟁을 통해서 많은 동지를 죽었습니다.
많은 동지가 죽어 가야 했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 그 동지들을 죽인 세상과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고 외쳤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의 투쟁은 저항이며 희망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외친 우리들의 저항과 투쟁 마저 용기가 필요한 시절이 왔습니다.
그 당시 외친 우리들의 저항과 투쟁을 복원해야 합니다.
노동운동의 복원을 위해 서 새로운 계급적 단결과 투쟁으로 세상을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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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2010.05.08 1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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